

우리가 몰랐던 고려왕조의 역사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국인물사연구원이 소개해 드리는 고대사 시리즈 첫 번째, 『고려왕조실록』(상), (하)에서는 기존에 고대의 단순한 연대 나열식의 역사가 아닌 살아 숨쉬는 역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선 본문은 고려의 태조 왕건에서부터 마지막 왕인 공양왕까지 34대 왕의 이야기를 따로 나눠 소개하면서 각 왕의 마지막 부분에는 해당 왕의 후비와 종실들의 일화와 가계도를 상세히 첨부하였다. 단순한 정보 전달의 효과뿐만 아니라 고려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왕실의 이야기를 흥미로우면서도 심도 있게 다룬 재미있는 역사 해설서로서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려 시대에 사용되었던 관작, 직관, 관직, 관청, 군사 제도, 지명 표기와 그 변천 과정 등 다양한 문헌 자료들이 총 망라된 구성이 단연 돋보인다 하겠다. 이러한 풍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고려사를 한층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려 왕실 세계도
고려 34대 475년
고려 시대 능의 위치
들어가는 말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1. 오백 년 왕조의 문을 열다 | 태조
2. 왕권 쟁탈의 희생양 | 혜종
3. 살상의 죄과가 너무 무거워 | 정종
4. 고려 왕조의 기틀을 다지다 | 광종
5. 화합의 정치 마당을 열다 | 경종
6. 고려의 체제를 완성하다 | 성종
7. 신하에게 목숨을 잃다 | 목종
8. 하늘이 흥왕케 하다 | 현종
9. 봉이 날아와서 상서를 보였도다 | 덕종
10. 백성 위한 근심 그칠 날 없고 | 정종
11. 고려의 황금기를 열다 | 문종
12. 부정이 그리워 세상을 놓다 | 순종
13. 고려, 동북아의 중심 국가로 거듭나다 | 선종
14. 어찌 임금이 되었던고 | 헌종
15. 부국강병의 꿈 | 숙종
16. 중립 외교로 실리를 취하다 | 예종
부록 | 한국사와 주변국 정세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