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길, 아빌라테, 셀라인
뒤엉킨 오해의 실타래를 풀어라!
마스길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아빌라테의 분노와 셀라인의 변심은
어렵게 다시 살아난 마스길을 회의감에 휩싸이게 만든다.
“저 녀석은 내가 모르는 녀석이야.”
자신이 매우 잘 안다고 자부했던 두 드래곤들이
치명적인 악이 되어 마스길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네가 이렇게 변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랬어? 나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칼 셀라인은 재미있다는 듯이 깔깔 웃었다.
그리고는 양팔을 넓게 펼치며 말했다.
“이제 끝을 내자, 칸 마스길.”

Track 01. 우울한 어제
Track 02. 그 남자의 싸움 (3)
Track 03. Something special
Track 04. China에서 Love를 외치다
Track 05. 악당에게 인질극은 기본
Track 06. 함정인 줄 알지만 가야 하는 주인공
Track 07. 악당은 막상 붙어보면 별거 아니다
Track 08. Recollection(추억)
Track 09. Last Waltz
Track 10. 마음의 병
Track 11. 그는 아무도 원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