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우수 캐릭터 물방울요정 '몽이'가 펼쳐보이는 갯벌 사랑 이야가 펼쳐진다. 환경오염과 간척사업으로 소중한 갯벌이 사라지는 요즘, 그에 대한 정보와 환경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에 담았다. 아이들 스스로 자연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초등학교 5학년 한별이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심하게 앓고 있는 동생 때문에 외할머니가 사시는 서해의 작은 마을에 있는 바다 분교로 전학을 간다. 학교 생활과 외할머니 댁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한별이 앞에 물방울요정 몽이가 나타난다. 한별이는 몽이가 사는 물방울나라에 가기 위해 망태 할아버지를 만난다.
갯벌에 대한 지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모험심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게 된다. 갯벌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고, 책속 주인공과 등장인물 전체의 캐릭터 소개를 부록으로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