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밝다’의 명(明), ‘마음’의 심(心), ‘보물’의 보(寶), ‘거울’의 감(鑑)자로 이루어져 글자 그대로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의 책이다. 명심보감은 오랜 세월동안 가장 널리 읽혔으며 어린이들의 한문 교육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쌓으려고 읽었던 책으로 학습의 기능을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명심보감으로 「계선편」을 시작으로 해서 「권학편」을 마지막으로 총 24개의 편으로 구성하여 그 편마다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넣어 명심보감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야기마다 주제를 적어놓아 이 글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들이 명심보감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한자공부도 할 수 있도록 한자풀이도 넣어 놓았다. 또한 명심보감을 읽을 때 도움이 되도록 참고자료를 넣어 모르는 인물이나 어려운 단어는 풀어서 설명해 더 많은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