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가 '미국 아이'라고 믿고 있던 제니는 아이들이 자기를 '동양 아이'라고 부르자 고민에 빠집니다. 제니는 결국 자기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충격으로 한동한 방황합니다. 하지만 제니는 양부모와 한국인 친구 쨩의 도움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서서히 자기의 뿌리인 한국에 관심을 가집니다. 우연한 기회에 자기가 태어난 한국에 오게 된 '제니', 아니 '시내'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친엄마를 열세 살이 되어서야 만납니다.

마술 할머니가 데려온 아이
둥둥둥 북소리
넌, 어디서 왔니
나무 새와의 만남
한글 학교에서
헬렌 아줌마
그리운 나라
날아온 편지
잔인한 여름
테레사 이모
떠돌이별처럼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