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모지나 다름없는 입양에 관한 바른 안내서. 입양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품는 의문을 알기 쉽게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입양가족의 바른 관계를 정립해 보여준다.
아이를 입양한 부모나 외모가 다른 입양아로서 갖는 어려움과 나름의 고민들을 어떻게 풀고, 극복해가야 할 것인가를 심도 깊게 고민했다.
굳이 입양아가 아니라도,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10대가 올바른 자기 정체성과 관계정립을 위해 읽어야 할 책. 바른 자녀 교육과 성장에 관심을 가진 부모들 먼저 보고 읽도록 권해야 할 책이다.

1965년에 태어나 서울여자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원 강사 및 전문 번역가로 『당신이 세상을 바꾸는 날』 『용기』 등 다수의 작
품을 번역하였다.

제1장 입양된다는 것은?
입양에 대한 설명과 입양으로 생긴 상처를 치유하기
제2장 나를 낳아준 부모님은 왜 나를 포기했을까?
십대에 부모가 된다는 것과 낳아준 부모님에 대한 환상과 상상
제3장 난 날 입양한 부모님과 달라, 내가 입양되서 그런걸 거야
입양과 청소년기/정체성 찾기
제4장 생부모님을 찾아야 하나요?
생부모님과 양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