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 작품은 작가들이 사람으로서 느꼈던 다양한 마음과 격정적인 삶을 엿볼 수 있는 열쇠입니다. 예술이 가진 힘과 작가의 삶이 녹아든 작품
이 우리에게 새로운 감동의 물결로 굽이치는 것이지요. 『애니다큐 그림여행』은 작가들의 생애를 쫒아다니며 그들이 작품을 위해 얼마나 노력
했지를 보여 줍니다. 어렵기만한 미술 용어를 잣대로 삼아 작품을 감상했던 미술 교과서를 벗어나, 작품 감상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의 뒷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유명 작품을 이용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해 줌으로써 창작 욕구와 함께 창의적 사고력도 높일 수 있
습니다.
훌륭한 그림을 위해 시체를 해부했다면 믿으시겠어요? 4권에서는 중세를 살았지만 중세를 뛰어넘은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따라갑니다. 르네상스를 꽃피운 예술가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을 펼
쳐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