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학년인데도 1학년처럼 키가 작은 정훈이와 여동생 선영이. 그리고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집에 사는 태석이는 서로를 도와주며 한 가족처럼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쩌면 덩치 큰 태석이가 자그마한 정훈이를 '형'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도대체 무슨 영문일까요?

용월리의 아이들
자장면 한 그릇, 우동 한 그릇
진짜 특별한 아이
할머니의 생이꽃
태석이 엄마
용희 아저씨가 혹시
담벼락만 허물면
형이라고 부를 자신 있니
질경이 싸움
할머니, 우리 할머니
그러니까 평소에 잘 해
덩굴째 굴러 온 복
이 요물단지야
태석이네 잔칫날
백로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