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왕자’가 새로운 번역과 새로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 어린 왕자에서는 기존 번역에서 보이는 오역, 부적절한 호칭, 비논리적 문장 등을 바로 잡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 그림은 생텍쥐페리의 원화를 깨끗한 컬러와 선으로 화가가 다시 재현했다. 또한 작가와 작품 세계,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 문제 등 입체적인 해설을 시도, ‘어린 왕자’의 모든 것을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어로 쓴 어린 왕자가 실려있다. 어려운 단어나 표현 바로 옆에 한글 주석을 달아 원문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