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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열하일기

박지원 | 돋을새김

출간일
2008-03-01
파일형태
ePub
용량
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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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1780년 6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청나라 고종의 칠순연 축하사절단 일원으로 연경과 열하를 다녀온 기행문. 연암 박지원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문학작품인 동시에 ‘이용후생’을 추구한 연암의 실학 사상이 담겨 있는 철학서이자 실용서다.

본래 26권 10책의 방대한 분량이지만, 이 책은 조선을 떠나 연경, 열하를 다녀오는 여정을 따라 연암의 사상과 문학성 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목을 골라 한권으로 엮었다. '열하일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연암만의 독특한 문체와 생생한 인물 묘사, 풍자 등을 최대한 살렸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풀어 썼다.

또한 사절단의 이동경로를 그린 지도를 수록해 한양에서 열하까지의 기나긴 여행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으며, 부록으로는 연암의 일생과 사상, '열하일기' 출간 당시의 시대 배경이나, 정조가 문체반정을 시행할 정도로 엄청난 바람을 일으킨 획기적인 연암 문학의 문학적 의의 등도 정리했다.

저자소개

조선 후기의 문호이자 실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그밖에 공작관·무릉도인武陵道人·박유관주인薄遊館主人·성해星海·좌소 산인左蘇山人 등의 호를 사용하였다. 『열하일기』를 저술하여 당시 중국의 정세를 살피고, 그 선진 문명을 소개하는 한편, 조선에 대한 심도 있는 내부 비판을 시도하였다. 1786년 음직으로 처음 선공감 감역이라는 벼슬을 지냈으며, 이후 여러 말단 벼슬을 거쳐 1792년 안의 현감에 임명되었고, 1797년 면천 군수가 되었다. 1800년 양양 부사에 승진, 이듬해 벼슬에서 물러났다. 홍대용과 함께 조선의 주체성에 대한 깊은 고 민 위에서 이용후생의 실학을 모색했으며, 창조적이고 성찰적인 글쓰기를 통해 당시 조선의 사대부들이 갖고 있던 미망과 편견, 허위의식과 위 선을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새로운 사유와 미의식의 지평을 몸소 열어 나갔다. 문집으로 『연암집』이 전한다.

박지원은 18세기 지성 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자, 문체반정의 핵심에 자리하게 된 『열하일기』를 통해 불후의 문장가로 조선의 역사에 남은 인물이다. 박지원은 노론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과거를 통한 입신양명이라는 코스에서 벗어나 이덕무, 홍대용, 이서구, 백동수 등과 어울려 수학하였다. 1780년에 삼종형 박명원의 자제군관 자격으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열하일기』라는 저서를 남겼다. 그는 69세에 “깨끗이 목욕시켜 달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운명을 달리했다.

목차

압록강을 건너서(도강록渡江錄)
― 구요동기舊遼東記
― 관제묘기關帝廟記
― 요동 백탑기遼東白塔記
― 광우사기廣祐寺記

성경잡지盛京雜識
― 속재필담粟齋筆談
― 상루필담商樓筆談
― 성경 가람기盛京伽藍記
― 산천기략山川記略

일신수필馹迅隨筆
― 북진묘기北鎭廟記
― 차제車制
― 희대戱臺
― 시사市肆
― 점사店舍
― 교량橋梁
― 강녀묘기姜女廟記
― 장대기將臺記
― 산해관기山海關記

관내정사關內程史
― 이제묘기夷齊廟記
― 호질虎叱

막북행정록莫北行程錄
태학유관록太學留館錄
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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