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호주를 넘나드는
고군분투 독립영화 제작기
평범한 항공사 직원이었던 저자가, 장편영화 프로듀서가 되어 '마티나'라는 영화를 완성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한국과 호주, 그리고 캐나다를 넘나들며 스태프와 배우들을 모으고 영화를 만든 과정이 담긴 영화 제작일지이자, 해외의 각종 명소를 안내하는 여행안내서로서의 면모도 책 곳곳에 숨어있다.
저자는 한국과 캐나다, 호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어린시절부터 품어온 영화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있었다. 일하는 짬짬이 단편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고, '마티나'를 완성했다. 2009년에는 '마티나'의 컨셉으로 1시간 33분 길이의 장편영화를 만들었다. 지금은 다음 장편영화를 만들 계획을 세운 저자는 '가슴속에 꿈을 품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고 말한다. 캐나다 밴쿠버로 건너가면서부터 저자가 겪은 에피소드들과 장편 영화 '마티나'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은, 저예산 독립영화를 제작하려는 이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힘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캐나다로 떠나기 전.
년 월 출국하던 날
캐나다 생활 초기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기
밴쿠버 지역의 둘러볼 만한 곳들
캐나다 생활에 젖어들기
어머니에 대한 걱정
어머니의 병환
어머니와의 이별
어두운 터널 속에서
회복기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다
호주 시드니로 가다
시드니 길거리에서의 봉변과 격투
시드니 생활에 적응하기
시드니의 둘러볼 만한 곳들
시드니에서 단편영화 ‘마티나’ 만들기
단편영화 ‘마티나’ 촬영
후반작업, 시사회
한국에서 열 달간 체류
콜롬비아 보고타에서의 생활
L.A. 뉴욕필름 아카데미 영화제작과정 수강
장편 영화 시나리오 개발
장편영화 ‘마티나’ 프리 프로덕션 시작하다
시드니 차 방문 - 차 오디션 참석
한국에서 프리 프로덕션 계속 진행
촬영 준비를 위해 시드니에 도착
리허설
촬영준비
촬영(Production)
후반 작업(Post Production)
시드니에서 마티나 편집 마무리 및 기술 시사
영화 배급 준비
에필로그
영화 제작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