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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8-지독한 장난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8-지독한 장난

이경화 저 | 대교출판

출간일
파일형태
ePub
용량
265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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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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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왕따의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의 모습을 차별없이 다룬 이경화 작가의 새 청소년 소설. 지금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학교 내의 따돌림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작품이다. 왕따는 그저 장난으로 내면에 갖춰진 폭력성을 확인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잔인한 괴롭힘과 폭력 행사로 이어진다. 이 책은 왕따에는 영원한 가해자도 방관자도 피해자도 없다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 다.

『지독한 장난』은 키가 작아 난쟁이 똥자루라고 놀림받는 준서 역시 왕따 혜진을 괴롭히던 가해자였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어 느 날 아침, 이유도 모른채 왕따의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되어버린 준서를 왕따로 만든 가해자는 바로 강민이다. 그리고 준서가 피해자가 되도 록, 강민이 가해자가 되도록 내버려둔 것은 성원이다. 이 책은 세 명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규칙적으로 화자를 변화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 고 있다.

『지독한 장난』은 우리 시대, 우리 청소년들의 왕따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순수 국내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 다. 전작인 《나의 그녀》와 《나》를 통해 현상 너머에 있는 진실성을 다루는 데 뛰어난 감각을 보여 준 이경화는 이 책을 통해 왕따가 인간 내면의 폭력성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야기한다. 2008년 문예진흥기금 수혜작이다.

저자소개

1972년 충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하이텔 주최 신인문학상에서 소설 부문 대상을, 어린이 계간지 『시 와 동화』에 「마지막 나무들의 숲」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가게 점원, 판매 사원, 학원 강사 등의 일을 했으며, 지금은 아이들 에게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위인전 『구원의 여인 김만덕』, 소년소설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와 청소년 소설 『나의 그 녀』,『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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