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흔하고 친숙한 참나무의 쓰임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소개한 책. 각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쓰임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들이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 읽는 도깨비> 작가 이상배가 글을 쓰고, 어린이 책 삽화 전문 조미자가 그림을 그렸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 엄마도 참』 『우리 마당으로 놀러 와』 『주문에 걸 린 마을』 『고양이에게 말 걸기』 『별볼일 없는 4학년』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지은 책으로는 『어느 공원의 하루』 『기역은 곰』 『엄마가 그린 새 그림』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야채가 좋아』 『바람이 살랑』 『꽃이 좋아』 등 다수가 있습니다.

지은이의 말 ... 4
왜 ‘참나무’라고 할까? ... 8
도토리의 비밀 ... 21
도토리로 무얼 할까? ... 28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도토리
진짜 참나무, 상수리나무 ... 39
시원하고 따뜻한 굴피
집 천연기념물이 된 굴참나무 ... 46
잎으로 떡을 싸요
잎이 가장 큰 떡갈나무 ... 52
짚신에 깔아 신어요
도토리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신갈나무 ... 58
제일 키가 크고 잘생겼어요
단풍이 아름다운 갈참나무 ... 64
묵 맛이 제일 좋아요
열매가 작아 졸이 된 졸참나무 ... 69
기둥도 되고, 땔감도 되어요
참나무는 무엇이 될까? ... 74
반갑지 않은 친구들
냠냠, 달콤한 참나무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