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관련 전문가들과 동화작가 등 8명이 어린이들에게 한글이 지닌 가치와, 미래적 상상력을 소개하는 책. 음성·언어학 교수, 동화작가, 설치미술가, 글꼴 연구가, 캘리그래퍼, 무용단 단장, 도예가, 전각예술가 등의 인물들이 한글의 장점과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한다.
1부에서는 한글의 인지학적 우수성에 대해 상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한글이 현대 정보화 시대에 왜 가장 유용한 글자인지, 세계인에게 한글이 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한글 창제 때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을 등장시켜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동화로 들려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한글을 소재로 삼아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글이 지닌 과학적 우수성과 시각적 아름다움이 예술가들의 손에 의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해왕_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 『개땅쇠』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 대표로서 참신한 어린이책 작가들을 길러내는 한편,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책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자린고비 일기』, 『토끼 뻥튀기』, 『버섯 소년과 아홉 살 할머니』, 『코끼리 목욕통』, 『대기만성
손만성』, 『세계의 지붕에 첫발을 딛다』 등이 있습니다.
이현복_ 음성?언어학 박사,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명예교수.
강익중_
세계인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설치미술가.
여태명_ ‘민체’ 연구가. 원광대학교 순수미술학부 교수.
이상현_ 캘리그래
퍼. '캘리그라피 심화' 대표.
이숙재_ 밀물현대무용단 이사장, 한양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
전성근_ 한글을 바탕으로 백자 투각
작품을 선보이는 도예가
정병례_ ‘새김아트’를 알리는 일에 온 힘을 쓰고 있는 전각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