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미숙 | 북세미나닷컴


| 회차 | 강좌명 | 재생시간 | 강좌보기 |
|---|---|---|---|
| 01 | 공부의 본질에 대한 해석 | 27 | |
| 02 | 대안학교와 입시논술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 40 | |
| 03 | 수단으로서의 공부로 변질된 공부목적에 대한 충고 | 35 | |
| 04 | 테크노코라트와 대중지성은 무엇인가 | 31 | |
| 05 | 암송의 장점과 암기와의 차이점에 대해 | 29 | |
| 06 | 앎의 코민이란 무엇인가 | 31 |

공부의 중국어 언어 발음이 ‘쿵푸’인데, 왜 ‘쿵푸’냐. 몸으로 하는 것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구요. 『쿵푸 팬더』에서도 그 팬더가 진짜 아무 재주도 없는데 우직하게 자기 몸으로 부딪쳐서 최고 경지에 오르거든요? 그런 걸 환기하는 것도 있고. 또 제목도 재미있잖아요? 『쿵푸스』. 그러니까 공부는 자기 존재와 자기 존재가 처해있는 시공간에 대한 탐구거든요. 내 존재가 왜 이런 시공간에 던져졌고 왜 이런 삶을 영위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과정이에요. 인제 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에 대해서도 알아야하고, 내 몸이 처해있는 사회적 관계도 알아야 되고, 그럼 이 사회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