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묵 | 북세미나닷컴


| 회차 | 강좌명 | 재생시간 | 강좌보기 |
|---|---|---|---|
| 01 | (0.1그램의 희망)은 가슴이 아닌 머리로 호소하는 책 | 17 | |
| 02 | 고등학생은 내가 쓴 (0.1그램의 희망)을 읽지 말라? | 12 | |
| 03 | 내가 가진 척수장애에 대하여 | 23 | |
| 04 | 두번째 인생을 시작하면서 느낀 소중한 사람들 | 31 | |
| 05 | 언론에서 나를 한국장애인의 희망이다라고 하는데 | 35 | |
| 06 | 자신의 앞 길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 57 | |
| 07 | 죽음의 문턱에서 내가 한 생각 | 45 | |
| 08 | A학점을 받을 만한 인생은 | 33 |

사실 그런 것은 운명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장애인이 쓴 글을 읽었는데 제목이 ‘강’ 이에요. ‘인생은 보면 강과 같다.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거꾸로 갈 수 없고 앞으로밖에 흘러내려갈 수밖에 없는데 작은 앞의 장애물들은 열심히 노를 저어서 피해가고 큰 바위도 피해갈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끔씩 자기가 자기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솔직해지자. 네 인생은 네가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강을 따라 흘러가는 것뿐이야. 강이 너를 좌지위지 하는 것이지 네가 바위, 돌 조금 피해갔다고 네가 순간적으로 착각을 한다.’ 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